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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입니다’는 2019년 서울 잠실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오픈 1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딜리버리 외식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정직한 식재료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
그리고 고객의 편의를 우선한 브랜드 운영 전략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 내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빠르게 안착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가맹점의 성공이 곧 브랜드의 성장이라는 것을.
그래서 '파스타입니다'는 광고·판촉 구조를 포함한 가맹 계약의 공정성,
현장 중심의 신메뉴 개발, 체계적인 교육 및 소통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같이 잘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스타입니다’는 음식 이상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F&B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
초기 창업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별도 추가비용이 발생하나요?
A.
‘파스타입니다’는 표준화된 설비와 효율적인 메뉴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규모 예산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평균적으로 10평 내외 기준 1천~2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며, 이는 점포 상황과 인테리어 선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기재된 항목외 별도의 불투명한 추가 비용은 일체 없으니 안심하세요.
Q.
요리를 전혀 못해도 창업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파스타입니다’는 소스를 표준화 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로 운영됩니다! 또한 오픈 전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및 매장 운영 집중교육을 통해 요리 경험이 전혀 없던 분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 80% 이상 가맹점주님이 외식업 비전공·비경력자입니다.
Q.
배달 매출이 중심인데, 혹시 브랜드 경쟁력이 약해져서 매출이 떨어지진 않을까요?
A.
‘파스타입니다’는 국내 최초 배달 전문 파스타 브랜드이자 업계 최다 지점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전국적으로 꾸준히 신규 창업 및 재창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검증된 메뉴로 경쟁력을 유지 중입니다. 또한 시즌별 신메뉴 출시와 SNS, 배달앱 프로모션 등 본사 주도의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 극대화에 힘쓰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점주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때 본사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
'파스타입니다' 본사는 슈퍼바이저(담당 매니저) 매장방문 및 컨설팅, 전화/카톡을 통한 운영 피드백, 메뉴관리, 배달앱 세팅 등 전반적인 운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신규/시즌 메뉴 교육, 매출 부진 매장 대상 특별 프로모션, SNS 광고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점주님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운영 중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 본사로 연락주세요. 즉시 해결책을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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